지휘관 소개-기병
킹스가드 러셀
희귀도:황색
특색:기병/건설
산출경로:콘클라베
스킬: 중갑방어-기병돌격 확률,돌파 데미지 상승
스토리:
러셀과 그가 이끄는 강도들을 보는 사람마다 속으로는 두려움 말고도 약간 당혹스러울 것이다: 왜 이 킹스가드 백포를 입은 녀석이 악명 높은 용사단 강도들과 어울려 다니느냐?다행히도 그의 적들은 보통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할 여유 조차 없었다.러셀의 중검이 너무 빨리 오기 때문이다.
용사단의 용병도 러셀의 장비 출처에 대하여 알 수 없었다.한 가지 믿을 만한 이야기는 러셀은 데이리 가문의 자손, 곧 미친 왕의 킹스가드 존·데이리 훈작의 데이리라는 것이다.그 충성스럽지만 어리석은 어른은 래가르 왕자와 함께 루비포드에서 전사했다.러셀이 용병이 된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언젠가 바라테온 왕조를 무너뜨리고 타르가르옌을 복위시키기 위해서였다고 한다.약탈자 스타일의 이 킹스가드 갑옷은 아마도 그가 그레이조이의 반역에 가담했을 때 백포를 입은 가드 몸에서 빼앗는 것으로 추측한다.
어쩌면 러셀은 킹스가드의 백포을 입고 약탈자가 미친 왕에게 한 일처럼 복수를 하고 싶어 했을지도 모른다.오죽하면 반란이 있으면 그가 그곳으로 향하겠는가.
마토스 티렐
희귀도:황색
특색:기병/건설
산출경로:콘클라베
스킬:가드너의 혈맥-건설속도 상승
스토리:
마토스가 어린 시절에는 높은 정원의 귀족생활이 대견했다.하지만 그의 아버지인 메이스·티렐 공작의 사촌동생이 스톰스엔드로 몰려가는 희생양으로 웨스테로스를 쫓아내면서 모든 것이 뚝 그쳤다.비록 로버트 국왕이 미친 왕을 옹호한 티렐들을 용서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타니스 공작은 그렇게 관대하지 않았다.마토스의 아버지는 그에게 말했다: 그들은 잘못한 것이 없지만 가족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희생이다.
그러나 마토스는 이렇게 역행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에소스가 망명하는 날에 그는 온갖 고생을 했다.뿐만 아니라 이 성씨는 그를 노예장수들에게 조롱당하고 평민들에게 조롱당하게 했다.증오가 그의 마음속에서 발효되었다.그는 그 녀석들에게도 철왕좌의 약탈자이건 도연한 티릴들이건 진흙탕에서의 고달픈 유랑을 맛 볼 것을 맹세했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한철' 이갈·리버스가 세운 황금용병단에 합류해 잔혹한 피비린내 나는 수법으로 지휘관으로 급부상했다.전쟁이 다가오자 용의 어머니와 군림 스타니스들은 황금단의 도움을 받으려 했다.그러나 그는 피를 많이 흘리는 쪽을 택할 것이다.
"아버지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마토스·티렐
사브리나 그레이조이
희귀도:황색
특색:기병/건설
산출경로:콘크라베
스킬: 강철종의 도로-기병공격,방어 상승
스토리:
매번 철민선원이 사브리나에게 방해가되지 말라고 할 때마다, 그녀는 항상 도끼로 정확한 위치를 찍어 상대방을 경고했다. 그녀는 해괴의 성씨에 관심이 없었지만 그녀와 배런왕은 같은 종류의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하기는 어려웠다. 그들은 모두 결단적이고 잔인하며 완고했다. 하지만 사브리나가 훨씬 더 아름다웠다.
사브리나의 별명은 "아홉 손가락 소녀"다. 분명히 그녀는 어릴적 철민의 전통적인 게임인 "손가락 무도"를 연주했을 것이며, 삶이 아닌 손가락 하나만 잃었다. 내기에서 승리 한 후, 그녀는 첫 번째 긴 보트와 그녀의 리더십을 인정한 몇 명의 선원을 이끌었다. 다음 그녀는 방패 섬 여행중 "철 돈"을 지불했다. 이것은 모든 그레이조이가 반드시 걸어야할 길이며, "올드 웨이"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신의 축복을받을 수 없었다.
"나는 겁쟁이처럼 돈을 쓰지 않고 시체에서 가져 가기를 선호한다."
제인
희귀도:자색
특색:기병/생산
산출경로:콘클라베/이벤트-킹덤시련
스킬: 미인의 치마-자원생산량, 채집속도 상승
스토리:
제인은 스스로도 자신의 신세를 잘 몰랐고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리스의 빈민굴에서 태어났다면서 그녀의 부모는 모두 노예였다고 말했다.하지만 제니의 앞면전에서 이런 험담을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이 소녀는 자신의 총명함과 미모를 바탕으로 이미 브라보스 나아가 자유무역의 도시에서 가장 중요한 세력인 강철금고에 올랐다.그녀는 밤낮으로 권세 있는 모임에 드나들며 옷자락을 휘날리며 사람들을 도취시켰다.
강철금고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담당한것인지에 대해 제인은 항상 입을 꼭 다물고 있었다.브라보스 해왕의 잔치에서도 그녀는 모든 문제를 적절히 감쌌다.교제의 꽃을 이용해 강철금고에 돈을 빌리고 싶어하든 아니면 다른 사람을 도와 돈을 갚아주든 상관없이 수익을 낼 사람을 찾는것이 그의 역할이다.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녀의 미모에 반하여 그녀가 타고난 신비감을 느낀다.그녀를 미워하는 사람들은 그녀가 단지 가죽에 기대어 강철금고의 티코·네스토리스 어른과 볼 수 없는 거래를 진행한다고 생각했다.하지만 이는 중요하지 않다.미모는 꽃잎처럼 시들고 흠모하는 자도 흩어지지만 돈과 권세는 타향에 떠도는 여자들에게 안전을 가져다 준다.
테버트 프레이
희귀도:자색
특색:기병/생산
산출경로:콘클라베
스킬: 학도의 광열-자원생산량, 채집속도 상승
스토리:
구체적으로 프레이작사와 프레이아가씨가 몇명이나 있는지, 아마도 학성의 박사들도 잘 모를것이다. 테버트 학사에게 이 멍청한 질문을 한다면, 그는 이렇게 대답할것이다. "지독한 트윈스 밑에 돌만큼 많을테야."
테버트 학사는 평범한 프레이가 아니며, 그는 그의 가문을 증오하였다, 특히 증조부인 와덕 프레이를 엄청 싫어하였다. 누군가가 "족제비"에 비유를 언급할때면, 그는 먼저 큰 소리로 부화하였다.
가족을 탈출하는 좋은 방법은 연구와 봉사의 학사가 되는것이다. 그러나 학성에서도 테버트는 이름나게 관리가 않되었다. 학사들은 그가 자신의 재능을 잘몯된 곳에 사용하였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사적으로 비술을 탐구했을뿐만 아니라, 타르가르옌 가문의 "야생의 불"과 같은 고급지지만 위험한 물약을 제작하고 비밀 사용하였다.
병실을 태운 사고가 발생한 후 테버트는 학사 목걸이를 빼앗기고 학성에서 추방되었다. 그러나 학사들이 모르는 것은 그가 무시무시한 레시피를 갖고 함께 떠났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재능"을 어디에서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지 알고 있었다. 예를 들어, 킹스랜딩의 코벤은 그와 나눌 대화가 있을것이다.
칼 멩고
희귀도:자색
특색:기병/건설
산출경로:콘클라베
스킬: 도트락의 혈-기병공격,방어 상승
스토리:
대너리스의 남편 드로고에게 충성한 혈맹위가 많은데 멩고가 그 중 한 명이였다.그러나 드로고가 죽은 후 멩고는 자살을 원하지 않았고 대너리스에게 충성하지도 않았다.그는 드로고의 이상이 실현되지 않았다고 호소하며 그를 따르면서 드로고의 이상을 이루자고 하였지만 이는 배신으로 받아들여져 카라사에서 쫓겨났다.
멩고는 자신의 말과 생전 드로고가 가지든 아라키칼 한 자루만 가지고 카라사를 떠나 자유무역의 도시 펜토스로 왔다.그는 그곳에서 상상하기 힘든 고난을 겪었지만 결국 자신의 군대를 얻고 나서 군대를 이끌어 배스 도트락으로 돌아왔다.이번에 그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신뢰와 존중을 받았다.그가 멩고 카오가 되었을 때 드로고의 아라키을 들고 준마를 타고 먼 곳의 웨스테로스에 대하여 외쳤다 "당신들을 내 카오에게 바치겠다 그는 나의 과거, 현재와 영원..."